샤워를 하다가 허리에 통증이 있습니다. 담이 왔을 때 어떤 치료가 좋을까요?

얼마전 샤워를 하다가 허리를 수구리는데 갑자기 아프더라구요. 부모님께 말을 했더니 담이 온거 같다고 합니다. 아파는 한의원에 가서 침 맞아야한다고 하고 엄마는 파스 붙이라고하는데 어떤 치료법이 더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하고 상황이 비슷하신 거 같습니다. 저도 허리가 아파서 우선 안티프라민을 발랐는데 별 효과가 없는 거 같아서 근처 편의점에서 파스 사서 바르고 있는데 플리시보 효과 때문인지 조금 덜 아픈 거 같고 풀리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선 파스를 붙여서 효과 여부를 확인하고 나아지는 것이 없으면 한의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하지 않다면 걷기 운동하는 것도 담 완화에 도움은 됩니다.

  • 샤워 중 허리가 아팠던 것 때문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담이 왔을 때는 몇 가지 방법으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침 치료나 파스 모두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침 치료는 전문 한의사의 도움을 받으면 근육 풀림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스는 해당 부위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줄여줄 수 있어요.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계속된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평소에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무리한 동작을 피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거예요. 몸 조심하시고 빠른 쾌유를 빌어요.

  • 심한 것이 아니라면 파스를 바르고 쉬면은 해결됩니다. 그러나 그 경과가 심할 경우에는 한의원을 찾아가는 경우도 괜찮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양방병원을 찾아가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