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비발디라는 예술가는 혹시 사후에 평가를 좋게 받았나요?

사계로 유명한 비발디라는 사람은 아주 뒤늦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비발디의 작품 발표 또는 예술가 사후에 어떤 계기로 재평가를 받게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비발디의 작품들은 그의 사후 오랜 시간 동안 잊혀진 채로 지냈으나, 20세기 초에 다시 재발견 되면서 그의 음악적 위업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사계>역시 이 재발견 과정에서 다시 주목 받게 되었으며,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작곡 되었지만 이후 다양한 악기와 편성으로 편곡 되어 연주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생전에는 그의 신분을 망각하고 돈을 벌기 위해 세속적인 장르인 오페라에 힘쓴다 하여 비난받기도 했으며, 이후 고전주의 음악사의 흐름에 밀려 잠시 잊히기도 했으나 20세기 후반부터 다시 주목받아 현재는 온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성직자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가입니다. 붉은머리의 사제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음악가로서 대중화를 시도한 인물이기도 하고 4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된 <사계>의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붉은머리라서 평생 붉은머리의 신부라는 조롱과 멸시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