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언니의 동서라는 분이 저와 의자매를 맺고 싶어합니다. 친언니가 있는데, 언니한테는 알리지 말아야 할까요?

친정언니의 동서이고 원래는 저랑은 사돈지간이라서 가까운 관계까 아닌데 자주 왕래하고 성격도 맞고

그분도 너무 외롭고 살았고 동생이 없어서 동생 있는 사람이 부럽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동생하라고 하더라구요.

농담인지 알았는데 자주 전화도 하고 생일선물도 보내시고 저희 부모님 경조사 때 다 참석도 하시고 정말 저한테 친언니 이상으로 잘해주신 분이라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친언니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냥 친하게 지내는 게 나은지 의자매 이야기를 친정언니한테 이야기하면 안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분사이에 관계가 좋으시니 좋으시겠어요. 동서끼리 친한것도 복인데요. 두분이 의동생을해도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호적상에 변화는 없는데요. 그만큼 친하게 지내자는 표현인거죠.

  • 안녕하세요

    경조사에도 다 참석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챙겨주시는데 당연히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정언니도 경조사 참석한 것도 알고 있을텐데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데 부럽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