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질환이 다시 재발한거 같아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고2때 빈혈이 심해서 병원에 간이후로 별대수롭지 않게 잘지내오다 갑자기 어지럼증이 오더니 털석 주저앉은적이 몆번있어요 다시 병원가서 검사받아야겠지요? 제가 생로병사의 비밀을 자주 애청하는데 빈혈방치는 수명을 스스로단축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검증된 이견인건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여러번 생겼다면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빈혈을 방치하는 것이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이야기도 맞지만

    그보다 증상을 방치하는 것이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빈혈은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나았더라도 체내 철분 수치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몸속 저장 철분까지 적정 수준으로 채우려면 증상이 좋아진 후에도 몇 달간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 검사를 다시 받아보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권해드려요.

    영양가 있는 식사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을 먼저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어지러움의 흔한 원인이 빈혈이지만 다른 원인으로 인해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빈현을 진단 받은 적이 있다면 우선 혈액검사를 통해 빈혈 등 이상 여부을 먼저 확인해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뇌질환 전정기관 이상 등에 대하여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발생하는 원인과 무관하게 빈혈 여부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혈색소 수치를 확인해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얼굴, 눈, 안색 등이 창백하고, 현기증이 생기고, 어지럽고, 무기력하다 등의 증상 들은 간접적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증상들이긴 합니다만 확실하게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