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우리의 근대사를 들려주겠다고 마음먹은 님의 도전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일제가 이 땅과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들은 상상을 초월함에도 불구하고
친일파의 궤를 따라 뉴라이트는 여전히 일제 근대화 식민지론으로
백성들을 속이는 사기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1923년 간토 대지진 100주기가 됩니다.
당시 지진으로 계엄령이 내려진 가운데 당국과 언론은 조선인 폭동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조선인들을 무지막지하게 살해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조선인이 죽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을 지우는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백성들이라도 깨어야 합니다.
추천 드리고 싶은 책 몇 권 소개합니다.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 김태웅, 김대호
-한국 근대사 산책 강준만
-신친일파 호사카 유지
한 두 권 읽으시고 또 다른 책들을 수시로 읽어
탄탄한 내공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