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소변의 색은 섭취한 액체와 관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소변량은 1~1.5리터 정도로 정상적인 소변 색은 맑은 황갈색입니다. 소변색은 소변이 얼마만큼 농축되었는지, 특정 성분이 포함되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적혈구가 섞인다면 선홍빛이 나타날 수 있고, 무리해서 활동을 한 경우에는 미오글로빈이 섞이면서 더 진한 갈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에는 투명하게 소변을 볼 수도 있고,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거나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주황색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