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기술주는 그동안 많이 올랐고 상대적으로 중소형주는 많이 오르지 못한 이유가 큽니다. 또한 금리인하로 인한 수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모두 받게 되지만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형주가 금리인하 수혜를 더 크게 받기 때문에 돈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6월 CPI가 예상치를 둔화하면서 기존에 빅7 위주로 강세를 보였던 부분이 중소형 주식으로 옮겨지며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물결이 바뀌었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금리가 이제는 인하가 점점 다가와서 그런 것입니다. 기존에는 내릴 줄 알고 기대를 했으나 매번 지연되면서 빅7 위주로 자금 쏠림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