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대왕 칭호를 받는 국왕으로는 수코타이 왕조의 람캄행 대왕, 아유타야 왕조의 나레수안 대왕, 그리고 차크리 왕조의 출랑롱코른 대왕(라마 5세) 입니다.
람캄행 대왕은 영토를 확장하였으며, 타이문자를 창제했다고 합니다. 그는 소승 불교를 국교로 정하고, 외교적으로 원나라와 우호 관계를 맺는 등 다양한 업적으로 남겼습니다.
또한 나레수안 대왕은 시암을 버마의 지배로부터 해방시켜 아유타야 왕국을 재건했습니다. 그리고 출랑롱코른 대왕은 노예 제도를 폐지하고, 태국 근대화를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