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연탄을 뿌렸던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눈이 오면 제설제를 뿌려서 눈을 바로 녹이지만 예전에는 눈 위에 연탄을 부셔서 뿌리고는 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흙이나 모래를 뿌려도 될거 같은데 연탄을 뿌린 이유가 있을까요? 단지 연탄이 흔해서 그랬던 건가요?
안녕하세요. 고결한게244입니다.
질문자님의 생각대로 연탄재를 뿌린 이유는 미끄러지지 말라고 뿌렸고 모래같은 경우는 그당시 구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연탄재는 집집마다 쓰레기로 나왔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맞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집들이 연탄으로 난방을 했기에 흙이나 모래보다 연탄이 흔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안 버려도 되고 집앞에 바로 깨어서 버리면 되니 일석이조였죠. ㅎ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예전에는 연탄보일러가 많았기도 했고 눈이 온다고 해서 지금처럼 제설재가 흔한것도 아니어서 연탄재로 집앞에 미끄러운 부분에 뿌렸습니다.
눈이 많이오고 기온이 내려가면 땅바닥이 얼어 미끄럽게 됩니다. 언 땅을 사람들이 밟게되면 미끄러져 다치기
다치기 때문에 연탄재를 뿌려 미끄럽지않게 하기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사랑새137입니다.
눈이녹아 다시얼어 빙판이되면 많이미끄러워서
염화칼슘이흔하지 않아 흔한 연탄재를 깨어
길이 미끄럽지 않게 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느긋한꾀꼬리288입니다.
네 그옛날에는 눈도 지금보다 많이오고 언덕 같은데 무지 미끄러웠어요 그래서 골목마다 연탄재를 뿌려 미끄럽지 않게 했어요 추억이죠 그것도^^
옛날에는 연탄을 사용한 곳이 많이 있엇기때문에 연탄을 떼고 남은
연탄제를 사용하면 일석이조 이기때문에 연탄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지금처럼 발전이 되지않기때문에 집에서 할수 있는 간단
조치로 연탄제를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바다매210입니다.
연탄을 ㅁ부리던 이유는 눈때문에 길이 미끄렂기 때문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녀 뿌렸습니다 예전에는 지금과 달리 염롸칼슘이 많이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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