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란 인간과 인간의 근원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 인과 문의 조합에서 생기는 다양한 것들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경제란 경세제민의 줄인 말이며, 이 말은 세상을 경영해 백성을 부유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경제학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살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이 인간의 정신적 풍요를 누리게 하는 학문이라면
경제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하는 분야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을 단정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고 봅니다.
서로 얽혀 있으며,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똑 같은 사물이나 사건을 보통 사람이 보는 시각과
경제학자가 보는 시각과 인문학자가 보는 시각은 판이하게 다르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