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챔스에서 초보자가 메커니즘을 가장 쉽게 이해하고 굴릴 수 있는 파티로는 '메가 캥카'를 주축으로 한 강력한 대면 파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복잡한 날씨나 교체 플레이 없이 높은 깡체급으로 눈앞의 상대를 차례대로 쓰러뜨리는 직관적인 방식이라 초보자가 상성만 보며 기술을 누르기에 아주 좋습니다. 기본 선출은 '메가 캥카, 킬가르도, 누리레느' 3마리를 기본으로 구성하시고, 상대방 엔트리에 따라 한카리아스나 하마돈을 유연하게 섞어서 출전시키면 됩니다. 특히 HB(체력·방어) 기반의 누리레느는 캥카가 까다로워하는 격투나 강철 포켓몬을 완벽하게 억제해주며, 앙코르 기술을 통해 상대의 까다로운 랭크업 변화기를 묶어버릴 수도 있어 운영 주도권을 잡기 편합니다. 제로의 비보 dlc까지 있으시다면 가성비와 화력이 모두 훌륭한 이 대면 조합으로 먼저 배틀 시스템에 적응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