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이성 사람 친구, 어디까지 이해해주시나요?
같은 취미를 통해서 만나고, 종종 노는 사람들이 다양한데, 어느 정도까지 이해해주시나요? 아무일이 없다고 하지만서도, 이성 사람 친구를 어느정도까지 존중해주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취미생활하고 식사하고 술한잔할수는 있지만 단둘이 만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것 같습니다
결혼했다면 이성사람친구는 만나면 안되고 허용해서도 안됩니다.
나중에 불륜의 불씨가 될수도 있습니다.
단호하게 만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배우자의 이성친구는 어느 정도 이해가 아니라
이성친구는 만나지 않아야 함이 맞겠습니다.
남사친.여사친 이러한 단어는 있긴 하지만
솔직히 남.녀간의 친구는 될 순 없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면이 강해서 인지는 몰라도 저는 이성친구와의 관계의 정도를 깊이를 이해할 수 없을 뿐더러
배우자가 있다 라면 이성의 친구를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자의 이성 사람친구는 단둘이 만나는 사람이 아니고 동창들로 여러명이서 함꼐 만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이성 친구 라는건 언제 어떤식으로 변하게 될지 모르거든요 술한잔 걸치면 서로 넘어서지 말아야 될 선을
넘게 되기도 합니다 사귀는 사이라면 더더욱이 바람은 쉬울거에요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라면 친구들끼리 다함께 만나는건 이해해 주지만 물론 당일치기로요 단둘이 만난다던가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일단 배우자에게도 남사친 혹은 여사친이 있을 순 있지만
그게 다 공개된 것이며
배우자가 질문해주신 분의 남사친 혹은 여사친도 인정해 줄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그래도 일대일로 만나거나 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본인의 취미를 위해서 만나는 거라면 솔직히 그것까지 통제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혹시라도 이성친구와 단둘이 만나는 경우는 절대로 피하라고 말할 것 같고
여러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이해해도 단둘이 만나는 것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배우자의 이성 친구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지요.
저는 왠만하면 동호회 등의 활동을 반대할 것 같습니다.
혹은 제가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랑면 배우자와 함께 하는 방법을 택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지만 미리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성친구는 그냥 다안돼요ㅜㅜ 내 배우자인데 다른 이성친구에게 눈을 돌리는 자체가 참으로 슬플꺼 같아요ㅜㅜ
저는 최근사람들은 이해안해주고 중,고등학교 대학생때 베프친구들까지는 이해해주고있습니다. 서로에대해 몇번알고 다들 성격도알고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