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활기찬 퇴사 후, 잊고 지냈던 취미를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최근 활기차게 퇴사를 결정하고, 그동안 회사일에 치여 잊고 지냈던 저만의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글쓰기 등 예전에는 정말 좋아했던 취미들이었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려니 괜히 시간 낭비는 아닐까, 아니면 다른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퇴사 후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너무 많은 시간을 취미에 투자하는 게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아하는 걸 다시 해보는 게 맞는 건지... ㅠㅠ 객관적인 시선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제까지 면접준비를 하고 화상면접을 걱정하시던 질문자님이 갑자기 퇴사를 하시다니 하루만에 관두신건가요?
그래도 활기차다고 하시니 스스로 만족하신다면 된거죠 머.
좀이상하기는 하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텀을 그간 일땜에(하루?) 못했던 취미를 다시 시작하시면서 스스로를 케어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답변을 아예안보시나봐요.
저만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아닐건데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퇴사를 하고 나서 어느 정도 계획을 짜고, 물론 다음 일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취미 활동을 하는 등 어느 정도의 보상을 주는 것도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