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활기찬 퇴사 후, 잊고 지냈던 취미를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최근 활기차게 퇴사를 결정하고, 그동안 회사일에 치여 잊고 지냈던 저만의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글쓰기 등 예전에는 정말 좋아했던 취미들이었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려니 괜히 시간 낭비는 아닐까, 아니면 다른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퇴사 후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너무 많은 시간을 취미에 투자하는 게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아하는 걸 다시 해보는 게 맞는 건지... ㅠㅠ 객관적인 시선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