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새로운 취미 생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평소에 특별한 취미 없이 지내왔는데, 최근에 너무 무료하고 삶이 밋밋하게 느껴져서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흥미로운 분야들이 꽤 많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워낙 게을러서 시작만 거창하게 하고 금방 포기할까 봐 걱정된다는 점입니다... ㅠㅠ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게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도 크네요...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마음으로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취미라는 게 꼭 큰 마음을 먹어야만 하는 게 아니고 그냥 휴식 차원에서 할 수도 있구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인데 금방 포기해도 그 경험 속에서 얻는 게 있으실 겁니다.
그렇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구요.
취미를 굳이 잘 해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질문자님이 해보고 싶은거 해보는거 그 자체로 이미 너무 의미가 있는건데
잘하든 못하든 그걸 하는거 자체가 재밌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 느끼는 설렘은 그 자체로 아주 소중한 감정입니다. 설렘은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고, 내 삶에
새로운 색을 더하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보면 됩니다.
포기하실까봐 애초에 시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데로 설레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시작하신다면 어떠한 취미생활도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