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수면부채가 쌓이면 (예를 들면 8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인데, 매일 7시간씩 자면 1시간씩 수면부채가 생깁니다), 수면부채를 회복하기 위해서 몸에서는 어떻게든 수면시간을 늘리려고 합니다. 적절한 수면 시간과 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한 징후는 1) 몸이 뜨겁고 땀이 많이 난다 2) 대중교통에 앉으면 존다 3) 짜증을 잘 낸다 4) 자극적인 음식, 단 음식을 자꾸 찾는다 5) 두뇌를 쓰는 일을 회피하고 인터넷 서핑 등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 등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 자야지" 생각이 안 들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을 때 적절한 수면시간과 질을 확보한 것으로 여겨지며, 적절한 시간은 개인차이가 있으나 6시간 이하는 명백하게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