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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두더지138
잘생긴두더지13821.10.20

언제쯤 위드코로나가 가능할까요?

코로나로 인해 너무 지쳐있네요. 어제쯤 위드코로나가 가능할까요? 위드코로나를 시행해도 그전처럼 평상시와 같은 일상으로 돌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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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코로나는 코로나의 종식을 기다리기보단 코로나와 공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위드코로나 방침에 의해서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정부는 10월 내에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방침에 대해서 안내할 예정이니 그 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코로나는 종식보다는 공존으로 간다는 뜻으로 , 현재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얼마동안 지속되는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효과는 6개월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의 지속기간 때문에 현재 부스터샷에 대해 논의중이며, 전문가들은 적어도 2차 접종자 수가 80% 정도는 이루어져야 위드 코로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거리두기를 제한하는것에서 위드코로나로 갈 시 거리두기 제한을 완화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는 점, 위드코로나로 갈 시 확진자 급증 방지 등을 위해서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은 계속 지속할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당국의 발표가 있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위드코로나에 대한 계획을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11월에 시행한다고 하나 시행하더라도 어느정도 방역 및 사회적거리 두기를 할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위드코로나를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처럼 위드코로나로 전환 이후 확진자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1월에 위드코로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방역이나 사회적거리 두기를 시행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즉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막심 하므로 이를 계속적으로 방관하거나 활동에 제약을 두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 치사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그리고 중증 환자로의 전환 비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위드 코로나 입니다. 도입이 되더라도 마스크 사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위드코로나의 경우 11월 초부터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바로돌아가기 보다는 단계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 발표 확인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 코로나와 같은 사항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밀어 붙인다면 시행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우리나라는 초기에 정부에서 K-방역이니 뭐니 하면서 백신의 중요성은 간과하고 백신 물량 확보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타국에 비해서 백신 접종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나마 확보한 물량도 2차 접종분까지 1차 접종으로 소위 돌려막기를 하여 현재 1차 접종률은 괜찮지만 아직까지도 2차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상황입니다. 다행히 꾸준히 백신이 들어오긴 하고 있어 접종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2차까지의 백신 접종률이 충분히 오르고,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개발 됨으로서 인해 코로나 대유행이 어느 정도 사그라들기 전에는 위드 코로나인지 뭔지 정책을 시행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실제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고 있는 해외 국가들 중에서도 유행이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현상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위드 코로나라는 것은 쉽게 생각하면 코로나를 독감과 같이 취급을 한다는 것인데, 독감 같은 경우에는 예방 접종도 얼마든지 맞을 수 있고 타미플루라는 치료제도 있으며, 무엇보다 계절성 유행만 하는 질병입니다. 현재 매일 수천명씩 감염자가 나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독감과 같은 취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마 거리두기 제한부터 점차적으로 완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모임도 허용범위가 늘어날것 같습니다.

    확진자는 집에서 자가치료를 할테고, 격리같은건 안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