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유지에 종교도 아주 중요합니다. 종교는 달라도 제사의식은 같이 참여할수 있는 천주교+불교는 그나마 나은데, 제사 자체에 부정적인 기독교+불교가 만나면 매번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제사 있는 집안에 결혼을 와서 후에 종교가 기독교가 생겼다면 가족으로부터 더 이해를 못 받죠.. 솔직히 시어머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시기 힘들죠. 이건 솔직히 시어머님이 크게 포용해주시고 다른사람들 입 막아주셔야 그나마 해결될 일인 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해 주신다면 며느님은 대신 현금용돈 2배 주셔야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