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튼튼한어묵.
급하다고 한 번에 매수하지는 마세요. 배당주 ETF도 시장이 급락하면 상당한 손실이 발생합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SCHD가 가장 무난합니다. 배당수익률만 높은 기업이 아니라 배당의 지속성, 현금흐름, 재무건전성을 함께 선별합니다. 총보수는 연 0.06%,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은 약 3.3%이며 103개 종목에 투자합니다. 배당과 장기 수익의 균형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분산을 더 중시한다면 VYM도 좋습니다. 보수가 연 0.04%로 낮고 편입 종목이 많아 SCHD보다 특정 종목과 업종에 대한 의존도가 낮습니다. 다만 배당수익률은 약 2.3%로 SCHD보다 낮습니다.
ISA에서 투자한다면 국내 상장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 해외주식 계좌라면 SCHD를 중심으로 적립식 매수하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월배당률이 지나치게 높은 커버드콜 ETF는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핵심 자산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배당과 장기 수익의 균형은 SCHD, 분산과 안정성은 VYM입니다. 처음부터 전액 매수하지 말고 3개월 이상 나누어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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