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직업을 못정했어요오 ㅜㅜ 직업 종류나 추천좀 해주세요!!
사실 지금 하고싶은건 체육선생님이나 조향사 사육사 바리스타 등등 하고싶은데 찾아보니 너무 어려워보이기도하고 또 잘할 용기도 없어요유ㅠ 그리고 성적은 그냥 그렇고 영어를 잘 못해요 그리고 최대한 쉽고 돈 잘버는 직업도 찾구있어요 ㅜㅜ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적성과 흥미를 먼저 고려해야하고 단순히 돈만 보고 선택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체육, 조향, 사육, 바리스타 등은 전문성과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쉽고 돈을 잘버는 직업은 없으니 꾸준히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업을 정하기 위해서는 게이니 성향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잘 판단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직업이면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은 하고 싶은건 최대한 많이 배워보고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나한테 맞는 직업이 뭐다 어느정도는 감이 올거라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누구나 직업 고를 때 고민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체육선생님이나 사육사 같은 일은 열정이 있어야 버틸 수 있는 직업이라 쉽게 보이진 않을 수 있습니다. 조향사나 바리스타는 기술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자격증이나 교육 과정이 정해져 있어서 길이 뚜렷한 편입니다. 성적이나 영어 실력 때문에 막막할 수 있는데 꼭 공부만 잘해야 좋은 직업을 갖는 건 아니라는 점도 생각해두면 좋습니다. 요즘은 자격이나 기술을 익혀서 바로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직종도 많습니다. 다만 돈을 잘 버는 직업은 보통 진입 장벽이 있어서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직업 종류나 추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하시고 싶은 일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육 교사나 조항사, 사육사, 바리스타 등
어떤 종류의 일이라도 알아보시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쉽고 돈 잘 버는 직업은 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체육선생님, 조향사, 사육사, 바리스타는 각기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초보자도 도전 가능한 길이 있습니다.
체육선생님은 교사 자격증이 필요하고,
조향사는 화학/미술 감각,
사육사는 동물 관리 기술,
바리스타는 단기 교육으로 시작 가능합니다.
영어 없이도 가능하고 비교적 쉬운 직업으로는 바리스타나 간단한 서비스업(카페, 배달 대행)이 적합할 수 있어요.
연봉은 바리스타 약 2,500만~3,000만 원,
배달 대행은 노력 여하로 4,000만 원 이상 가능합니다.
일이 쉽게 생각하지 모르겠지만 쉬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적성과 열정을 고려해 단기 자격증 과정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성취들이 모여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자신감들이 모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의 확신을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정말 하고싶거나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져가는 게 좋은데요.(그렇지 않으면 쉽게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직업 추천은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만 실제로 자신이 잘하는 분야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그에 적합한 직업을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