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충전기와 전원을 즉시 분리하고 다시 켜거나 충전해서 확인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이 내부로 들어갔다면 겉을 닦은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말리고,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이나 쌀통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전원을 넣으면 단락과 부식이 생길 수 있어 48시간 이상 건조한 뒤에도 충전이 안 되면 닌텐도 공식 수리센터나 전문점에서 점검을 받으세요. 물의 양과 들어간 위치를 함께 알려주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기기 내부에 남은 물기 때문에 단자가 합선되어 메인보드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헤어드라이어 열풍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최소 하루 이상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이후에도 충전이 되지 않는다면 사설 수리점이나 닌텐도 공식 서비스 센터에 점검을 맡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