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2009년부터 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 정책을 펴왔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교육부는 등록금을 인상하는 대학에는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학들을 압박해왔고,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에 따라왔죠.
실제로 등록금 동결의 영향을 보면, 2023년 기준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이 679만원 정도인데, 이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실질적으로는 23.2% 감소한 수준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대학들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등록금을 동결해왔던 것 같네요. 하지만 최근에는 서강대, 국민대 등이 각각 4.85%, 4.97%의 인상을 결정했고, 40여개 대학이 등록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서 이제 동결 기조가 깨지는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