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스탭이 각 도장마다 다 다르나요?

제가 작년 10월부터 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스텝, 주먹, 회피 등 다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봄에 사정이 생겨서 집 근처 체육관을 떠나서 멀리 지방에 잠깐 머물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체육관을 알아서 찾아서 다니는데 여기 관장님은 전체육관에 배운 걸 보고 잘못 배웠다며 다시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스텝부터 익히고 주먹 가르쳐줍니다.) 스텝이 전체육관에 배운 거랑 많이 다른데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누가정답이다라고 얘기하기 힘든부분이에요,

    예전에는 복싱이 마이너한운동이라처음 가면 줄넘기8라운드하고 쉐도우6라운드하고 이런식으로 루틴화시키고 루틴끝난뒤 관장님들이 교육해주셨는데 아마 지금 다니시는 곳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주 예전스타일이죠.

    근데 요즘은 복싱장도 사업이라 예전처럼 알려주면 손님이 없어서 디테일보단 진도를 빨리 빼서 흥미위주인것같아요

    그래서 지금 관장님 보시기에 잘못배웠다 하시는 경향이지 않을까싶네요

  • 기본적인 스텝은 어딜가든 같지만 사람마다 구사하는 복싱 스타일이 달라요 사우스포 오소독스 이렇게 나뉘어지듯이 잽 플리커 잽 이렇개 나뉘어지듯이 체육관마다 어느정도 차아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