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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세상그리고사람에대한호기심

세상그리고사람에대한호기심

25.07.24

혹시나 학교에서 교우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재수와 삼수를 하면서 벌써 대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저도 중학교 시절 학폭을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은따가 되어 괴로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그 영향 탓에 고등학교 시절에도 단 한명의 친구도 없이 괴로운 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고등학교때 굳이 괴롭게 보냈어야 하나 약간 후회됩니다. 일단 제가 지금의 입장에서 여러분들께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1. 나중에 초,중,고 친구가 별로 없거나 아예 없어도 별로 지장없습니다.

  • 저도 이것때문에 만나기 싫은 친구들을 억지로 만나고 그랬는데요 여러분들이 대학을 가거나 아님 사회에 나가서라도 본인들이 잘만 관리하시면 친구없는 티 소위 말해서 찐따 티는 나지는 않고요. 여러분의 초,중,고 친구에 대해서는 관심없거나 딱히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그렇기에 그냥 운명처럼 수용하시고요 여러분들의 취미나 학업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2. 일단 만나기 싫은 친구들 전부 손절하세요.

  • 인간관계는 의무의 형식이 아니라 선택의 형식입니다. 군대나 회사와 같은 공간이 아님에도 여러분들이 지금 만나기 싫은 친구 억지로 만나 기분 상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죠. 그렇기에 만나서 그렇게 치일바에는 아예 작정하고 혼자 돌아다니세요. 연락도 끊구요. 그렇다보면 걔네하고 그냥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를 재학하면서는 그것이 어려울수 있기에 그냥 잘지내는 척 아님 내지는 형식적 수준에서만 받아주시구요. 그런 친구들 졸업하면 그냥 인연 끊고 손절하세요. 같은 동네 살더라도 마주칠일 별로 없구요 마주치더라도 그냥 쌩까고 지나가세요. 괜히 거기서 귀찮게 굴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고 정도를 넘으면 경찰에 신고하시면 되고요.

    3. 혼자만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여기시고 자기계발이나 취미활동에 집중하세요.

  • 사실 저같은 경우는 선천적으로 개인주의적 기질이 강하기에 학교생활이 괴로우면서 동시에 혼자만의 시간이 되게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혼자서 독서를 하거나 아님 사진을 촬영하거나 아님 방학떄나 연휴때 혼자서 돌아다닐만한 장소들을 주로 찾고는 했습니다. 그랬더니 굳이 누군가와 인위적으로 어울리지 않더라도 삷이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학교 다닐떄 학기중에는 꽤 괴로웠지만 방학떄는 즐거웠습니다.

4. 착한 아이 콤플렉스는 질병이에요.

  • 저도 그냥 좋게 대하고 내가 만약 강하게 나가면 얘네들이 안좋아할거라는 압박감때문에 계속 매몰차게 못 대하였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럼 저 사람 착하다고 알아줄까요..? 아니요 오히려 갖기 좋은 장남감 만만한 사람 취급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기분 나쁘시면 그냥 강하게 나가세요. 무조건 그런 친구없어도 된다 태도로 나가세요. 그냥 외롭게 다니는게 나아요. 어차피 그런 얘들 그냥 시간 지나면 무조건 끊길 얘들이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빈시블진짜임모탈

    인빈시블진짜임모탈

    25.07.24

    친구관계가 힘들때는 내 자신을 챙기는게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친구는 아무래도 남입니다.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내 자신을 한번 더 챙겨보는 하루를 즐겨보세요!!

  • 네 질문자님 말이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원래 친구는 한명만 있어도 충분하고 잠깐 없는 시기 있어도 큰일나지 않는데 많은 학생들이 이 상태를 두려워해서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