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보컬 수행평가에서 부르기 무난하면서도 점수 잘 나오는 노래 있을까요?

​음악 시간에 가창 수행평가를 본다고 해서 혼자 코인노래방 가서 연습해 보는데 제가 음역대가 낮아서 높은 곡은 아예 부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고음이 아니면서도 가창력 있어 보이고 고등학생이 부르기에 딱 적당한 노래 있으면 여러분들이 마구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성 곡 중에서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처럼 최고음이 높지 않아 음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으면서도 특유의 분위기로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노래가 좋고, 여성 곡 중에서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나 안예은의 문어의 꿈처럼 음역대 변화가 완만하면서도 가사 전달력이 좋은 곡들이 고등학생 수준에서 부르기에 아주 무난하고 적당합니다. 심사위원인 음악 선생님들은 고음의 높이 자체보다는 박자와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는 안정성과 곡에 얼마나 몰입하여 가사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연습할 때부터 무리하게 목에 힘을 주기보다는 자신의 편안한 목소리 톤에 맞춰 부를 수 있는 익숙한 곡을 골라 호흡을 끝까지 차분하게 유지하는 연습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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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래도 장범준 노래가 부르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잠이 오질 않네요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아니면 여수밤바다 같은 곡들은 유명하면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