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씨가 요즘 방송에 자주 안 보여서 활동을 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로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으로 서울 공연을 비롯해 대구, 용인, 대전, 인천 등 지방 공연에도 출연했습니다. 인천 공연도 10월 3~4일 진행됐고, 앞으로 광주(10월 10~11일), 부산(10월 16~18일)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창작뮤지컬 <마제스티>에서 노턴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방송에서 자주 보이지 않는다고 활동을 안 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는 본인의 주 활동 무대인 뮤지컬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는 시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엄기준 씨는 원래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랫동안 병행해온 배우라서, 방송 활동이 뜸한 시기에는 오히려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