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늦게 오거나 집에없으면 불안합니다

저만그럴까요.. 와이프가 회식하거나 일이 있어서 늦게 오면 잠이 안오네요.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외로워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왜그런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같은 세상에는 밤늦게

    들어오는 것은 당연히 걱정이 되지요 세상이 너무 험하잖아요 무섭잖아요 그럼

    당연히 걱정이 되죠

    내 가족인데요 남자가 늦게 들어와도 걱정인데 여자가

    늦게 들어오면 더 걱정이들수밖에 없지요 당연히 불안감이 앞서기도 합니다

    내 가족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그런 기분 알수있습니다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느낌 불안

    눈으로 안보이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수있죠 그럴 예감 직감이라 부르죠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그건 나이탓이 아님니다

    배우자의 몸 옷에서 묻어나오는 타인의 향

    미세한 체취 배우자의 호르몬 변화에서 오는

    미세한 체취를 본응적으로 느끼는거에요

    부디 잘살피시기를 .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와이프가 회식으로 늦게 들어온다면 불안한건 모든사람에게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것이 문제인거죠.당연한것입니다.

  • 아이고 힘내세요 저는 아직 학생이여서 이 기분을 모르지만 뭔가 이해할거같기도하네요 외로운건 나이와 상관없이 그냥 외로운거니까요

  • 누구나 가족이 늦게 귀가하면 불안한건 당연합니다 자녀들이건 배우자이든 요즘은 저도 가족이 늦게들어오면 전화오거나 귀가할때까지 불안합니다

  • 아내분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높고 그만큼 부부관계 잘 유지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부부는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 보면 단순히 가족 개념 넘어 나에게 안정감 주는 존재로 인식되어 항상 집에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허전하고 늦게 들어올수록 그만큼 불안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나 감정 불안감 느끼는데 언제 오는지, 혹시나 하는 감정 불안감 키우기도 하고 40 넘어가면 친구 등 사람 만나는 횟수 줄어들고 가족 중심 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우자 비중 커지고 분리되어 있으면 불안감 느끼게 됩니다. 부부사이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만큼 아내분을 많이 아끼고 신경쓰고 걱정을 하다보니 불안하신 거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사랑하지 않고 그러면 걱정도 없고 불안하지도 않는데 그만큼 아내분을 사랑하셔서 그러시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