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이면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제조업에서 교대근무나 잔업이 많은 환경이라면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을겁니다. 하루 종일 일만 하고 집에 와서 쉬면 다시 출근하는 생활이 반복되면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그런 고민을 하시는것도 무리도 아닙다. 그렇지만 워라벨이 좋은 일은 대체로 지원자간의 경쟁이 치열하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현장직에서 사무직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시설관리, 기술직 공무원, CAD 설계직처럼 몸을 덜 쓰는 직무로 옮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하자면 당장 회사를 그만두기보단 현재 하시는 일을 계속하면서 이직 준비를 조금씩 병행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