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초반에 남친이 잘못해서 신뢰가 깨졌던적이 있어요 그 이후엔 남친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과거가 생각나서 싸우게 되네요 같은 취미를 가지려고 노력도 하고 서로 사이는 좋은데 왜 자꾸 과거에 얽매여서 싸우게 되는 걸까요? 이 의미없는 싸움을 멈출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