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취소는 단순히 “비 오냐 안 오냐”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시간대라도 잠실은 진행하고 인천은 취소되는 경우 꽤 많아요.
보통은 이런 요소들을 종합해서 결정합니다.
구장 배수 능력 차이
잠실은 배수가 좋은 편이고, 인천은 순간 폭우나 바람 영향에 더 민감할 수 있어요.
비 예보의 방향
“지금은 안 와도 곧 강하게 온다” 판단이면 미리 취소하기도 합니다.
그라운드 상태
흙이 이미 젖어 있거나 물 고임이 있으면 선수 부상 위험 때문에 취소합니다.
바람·번개 여부
비보다 낙뢰 예보가 더 치명적입니다. 안전 문제라 바로 중단 가능해요.
현장 재량
결국 최종 결정은 현장 경기감독관(KBO)과 심판진이 합니다.
그래서 거의 같은 날씨인데도 한 구장은 “플레이볼!”, 다른 곳은 “집에 가세요…”가 나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저기 되는데 왜 우리는?” 싶지만, 실제론 구장 상태 차이가 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