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지만 특히 하체와 심폐 기능에 큰 효과가 있는 유산소운동입니다.
가장 크게 발달하는 부위는 허벅지와 종아리로 페달을 밟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허벅지 앞쪽과 뒤쪽 종아리 근육이 고르게 사용됩니다.
꾸준히 타면 하체 근력이 강화되고 다리의 지구력도 함께 좋아집니다.
또 자전거는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요.
일정 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타게 되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호흡이 활발해지면서 심폐지구력이 개선됩니다.
자전거는 비교적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많고 체중 감량이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요.
허리를 과하게 굽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짝 숙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팔은 약간 굽혀 충격을 완화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안장 높이는 페달이 가장 아래로 내려갔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는 정도가 적당하고요.
무릎이 너무 많이 굽거나 완전히 펴지면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한번에 20~30분정도를 주 3~4회정도 꾸준히 타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몸이 적응하면 시간을 늘리고 빈도를 높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