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러 가는 도로에서 과자 먹으면 기분 좋아질까요?

이번 주말에 꽃구경을 하러 드라이브를 갈 예정인데요... 가는 길이 꽤 멀어서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꽃 보러 가는 도로에서 맛있는 과자를 먹으면 기분이 좀 더 좋아질까요...? 아니면 멀미가 날 수도 있을까요...? 평소에는 과자를 잘 안 먹는데, 특별한 날이니까 기분 전환 겸 먹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벚꽃이나 개나리 같은 예쁜 꽃들을 보면서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차 안에서 과자를 먹는 게 좋은 선택일지 확신이 안 서서 여쭤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알려주세요...ㅠㅠ 어떤 과자가 좋을지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기분이 좋으면 과자도 당연히 맛이 좋겠죠. 저는 어려서 시골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서 과자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처럼 날씨도 좋고 길에 꽃도 많이 피어 있는 길에서 과자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사람마다 과자 취향이 다르지만 저는 바나나 킥 을 좋아 해서 자주 먹었던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꽃 보러 야외 드라이브 및 나들이를 계획 하고 있다면

    먹는 것을 챙겨가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어야 하지만, 귀로 듣는 음악 및 입으로 궁금함을 달래어 주는 먹는 재미도 있어야

    그 여행 및 나들이 그리고 드라이브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차안에서 과자를 먹는 것은 운전자나 사람들에 따라서 좋지 않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자부스러기가 정리가 잘되지 않는 것이 주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뒷저리만 잘된다면 과자를 먹는것이부담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운전자에게 과자를 먹어도 되는지 허락을 맡고 먹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ㅇㅇ 먹으면 기분 확실히 좋아짐

    특히 꽃보러 가는 드라이브는 감성 + 간식 조합이면 ㅋㅋ 기분 이빠이임 그냥

    멀미 걱정되면 단짠한 과자 ㄱ

    기름진 거, 초콜릿 잔뜩 들어간 거, 냄새 센 거는 피하는 게 좋음

    차 안에서 그런 거 먹으면 속 울렁임 바로 옴

    추천: 프링글스 오리지널, 고소한 베이크드 과자, 크래커류

    그리고 기왕이면 부스러기 적은 과자

    차 안에서 먹다가 좌석 사이에 가루 떨어지면 은근 짜증남 = 스트레스로 이어짐

    추천: 오리온 닉앤쌔미 같은 부드러운 쿠키, 츄러스 과자류, 한입 과일젤리

    근데 운전하는 사람 기준이면 손에 안 묻는 게 최고

    껍질 까야 되는 과자나 젤리류는 비추

    추천: 비닐 포장된 스틱형 과자, 한입 요거트볼, 작은 양갱도 의외로 꿀맛임

    탄산수 같은 거 같이 챙기면 스근함

    종이컵 하나 챙겨서 과자 나눠 담으면 손 안 더러움

    냄새 진한 거 피하고, 과일향이나 바닐라향 나는 걸로 하면 더 산뜻함

    너무 무겁지 않고, 바삭하되 깔끔한 과자 하나 골라서 꽃 보면서 한 입씩 먹으면 진짜 힐링 그 자체임

  • 차 안에서 꽃구경을 가며 과자를 먹으면 기분 전환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평소 멀미가 있거나 과자를 잘 안 먹는 경우에는 멀미가 날 수도 있습니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짠 과자나 기름진 스낵보다는 크래커, 바나나, 견과류, 생강쿠키, 과일 등 소화가 잘 되는 간단한 간식을 추천하며, 생강이나 페퍼민트, 물도 멀미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차 안에서 과자를 먹을 땐 창문을 살짝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전방을 바라보며 천천히 먹으면 꽃구경의 설렘과 함께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