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강직한꿩279
강직한꿩279

왜 비트코인만 들고 있으면 심심해질까요?

비트코인을 주로 매수했는데....

이상하게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꼭 알려주세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중에 대장을 들고 계시는 선택을 하신듯 합니다.

    그런데 잡코인을 보면 급등을 하죠!! 그러다보면 이 투자가 맞나? 라는 생각에 빠집니다.

    그러나 중심을 잡고 비트코인을 들고 가는게 옳은 선택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는 잡코인으로 많이 벌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흔들리는게 사람입니다. 그런데 멀리보면 비트코인만 투자하셔서 수익을 내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수익도 좋지만 장기적인 수익이 스트레스도 적고, 심적 안정감이 있으니 거기에 만족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항상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다른 코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아 심심한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코인에 비하여 이벤트가 덜 활발한 점도 지적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처럼 배당이나 이자도 없고, 기업처럼 실적 뉴스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심리적으로 ‘기다림의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으면 마치 정지된 것처럼 답답해지죠. 또 주식은 기업 이야기나 산업 흐름을 따라가며 정보 소비의 재미가 있는데, 비트코인은 그게 없으니 단순한 숫자 놀이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결국 사람 마음이 움직임을 원해서인데, 그래서 장기 투자자들도 가끔 다른 시장을 같이 보면서 균형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알트코인대비 변동성이 크지 않은 자산입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몇배나 변동성이 크며 메이저 알트코인은 이보다 좀더 변동성이 다소 큰 격차를 보입니다.

    즉 평소에 이런 알트코인과 같인 변동성이 큰 자산을 위주로 트레이딩을 했다면 비트코인은 워낙 무겁고 시세 변동성이 작다보니 심심하고 재미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단기매매에 집중하시거나 트레이딩을 했다면 비트코인의 변동성으로는 사람의 심리상 심심할 수 밖에 없다는것은 당연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변동성이 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격대도 높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알트코인(특히 밈코인이나 이제 막 상장한 코인 등)에 비해 움직임이 약합니다.

    그러다보니 수익에 대한 소위 말하는 도파민이 적어 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는 도파민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는 개인의 판단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시장에 투자 하면서 비트코인만 들고 있으면 심심해지는 이유는 다른 코인들이 상승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심심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알트코인의 상승률이 더 높기 때문에 잔잔한 것 같은 비트코인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기초자산 가치가 높은 비트코인은 상승하더라도 얼마 안오른 것이라고 무뎌진것이죠.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들고있으면 심심한 이유는 비트코인과같이 주가가 매우 높은 종목은 변동성이 낮은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불안정한 장에서도 그 하락이 정다는것이 특징이기에 그만큰ㅊ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매매에 활용할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매수했는데 심심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작기 때문입니다. 변동성이 작아서 도파민 자극이 덜 되어서 심심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매매를 자주 하지 않게 되면서 실제로 행위가 줄어들어서 심심할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
  • 주식에 투자하는데 있어 삼성전자만 투자하는 경우 심심하다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알트코인에 비해 안정적인 반면 변동성이 낮습니다. 그래서 알트코인을 투자하던 분들이 비트코인만 투자할 경우 재미가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가장 좋은 가상화폐 투자 방법은 비트코인만 분할적립식으로 매수하여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주가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급등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당이나 뉴스가 자주 나오는 종목도 아니라서 그래요. 움직임이 느린 날엔 그냥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보기에 다른 코인들처럼 이벤트성으로 급등락하지 않다 보니 재미가 덜한 겁니다. 또 비트코인은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해서 단타 감정이 잘 안 생기기도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이기 때문에, 거래나 이벤트가 적고 변동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집니다. 다른 코인처럼 새로운 기술과 이슈가 없어 투자의 재미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의 등락 즉, 변동성이 크지 않고 개당 단가가 워낙 크다 보니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어서 그럴 듯합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제도권에 편입된 투자 자산이라 단기 투자 보다는 중장기 투자에 적합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만 들고 있다면 심심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알트코인들에서

    더 큰 변동성이 나오기 때문에

    비트코인만 들고 있다면 심심하단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