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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매사촌113
엄격한매사촌11322.02.09

코로나19 검사제도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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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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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후에 코로나19 검사제도가 바뀌었는데요.

어떤경우에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어떤경우에 pcr 검사를 하는지 궁금해요.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이면 pcr 검사를 그 자리에서 바로 진행 하나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는 선별검사소에서 담당자가 보는 앞에서 시행한 신속항원키트가 양성이면

    pcr검사를 해줍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모두 PCR검사를 시행하였으나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화 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어 의료체계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어 수 많은 국가에서 PCR 검사대신 신속하게 결과를 얻기 쉬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오미크론이 우세화 된 지역에서 우선검사 대상군(밀접접촉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자, 60대 이상 고령)으로 정하고 해당 군에서 PCR검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는 특정 지역에 일단 시행 후 전국적으로 적용할지 결정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명절이후에 코로나19 검사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만 60세 이상의 고위험군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이면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 현재 정책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PCR 검사 우선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으면 신속항원 검사를 하게 됩니다. 반면 우선 대상자는 당연히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PCR 검사의 우선 대상자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60세 이상 고령자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 : 의사의 소견서, 병원의 경과기록지 등 필요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 밀접접촉자, 격리 해제 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대상 :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근무자, 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 병원 휴가 복귀 장병,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자가 키트검사) 양성자

    선별검사소에서 시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기존에는 바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만 60세이상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고 있으며 그 미만 나이의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는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이면 보건소나 선별검사소에 방문하여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민 약사입니다.

    2022년 2월 3일부터 일반인은 자가진단키트로 먼저 검사를 받도록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1. 감염취약 고위험군 (60세 이상 고령자)

    2.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호흡기 증상이 있어 코로나가 의심되는 자

    3.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4.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5. 신속항원검사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입니다.

    따라서 위에 속하지 않는다면 우선 선별진료소나 특정 병원에서 먼저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3일 부터 새롭게 시작된 코로나19 체계에서는 고위험군을 중점으로 PCR 검사를 하도록 개편되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가 가능하다면 바로 검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2월 4일부터 코로나 검사 방법이 변경되었으며, 위험군이 아니면 무조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양성이 나와야만 PCR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위험군은 60세이상, 의사소견이 있는 사람, 밀접접촉자, 요양병원 근로자, 자가진단키트 양성자 등 감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 개편

    ○ 2.3.부터 검사체계 전면 개편으로 고위험군·우선순위 대상자는 PCR검사, 그 외 검사 희망자는 신속항원검사(개인용)로 실시

    출처 :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9403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검사체계는 60세이상 또는 고위험군,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이 되신분들만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그외의 경우는 선별진료소 또는 호흡기 클리닉 등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한후 양성이 확인되면,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당국은 오미크론이 우세화 된 지역에서 우선검사 대상군에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밀접접촉으로 분류된 역학 연관자, 진료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 의사 소견서 보유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사람, 60대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자가 검사 키트를 이용한 검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 근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코너에 가서 검사 키트를 받은 뒤, 관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콧속 1-2cm깊이로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면 됩니다. 제품에 따라서 길어도 20분 내에 결과가 나옵니다. ‘음성’일 시 추가 검사 없이 귀가하면 되며 ‘양성’일 경우엔 해당 선별진료소 내 패스트트랙(신속심사대상)으로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선별진료소는 무료입니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의사 진료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때 ‘양성’일 경우 해당 클리닉에서 PCR 검사가 시행합니다. 이 경우 진료비를 지불하셔야 됩니다.

    약국에서 8000원~1만6000원을 내고 구매한 자가검사키트로 집에서 직접 검사한 후 양성이 나오면 키트를 가지고 선별진료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는 신속 항원 검사를 먼저하고 양성인 경우에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인 경우(60세 이상, 의심 증상이 있거나 밀접 접촉자 등)에는 바로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신속 항원 검사는 30분 정도면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바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