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50도 20대처럼 건강을 위해 절주를 하시나요?

요즘 술 판매량이 감소한다던데요ㅡ 젋은 세대에서 술을 잘 마시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던데 4050을 위시한 중장년층도 저렇게 건강을 위해 술을 적게 드시나요?

전 건강때문에 3개월 술을 안마시다가 이상이 없게된 이후 다시 마시기 시작했거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을 보면 4050에서도 확실히 예전 같지 않습니다. 다만 이유는 젊은 세대와 조금 다릅니다. 20대가 취향과 가치관 때문에 술을 덜 마신다면, 중장년층은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서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간수치나 혈압, 중성지방 이야기를 듣고 나면 자연스럽게 절주로 갑니다. 회식 문화가 짧아지고 저녁 자리가 줄어든 것도 큽니다. 예전에는 2차 3차가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1차에서 정리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고, 대리비와 물가 부담도 무시 못 합니다. 다음 날 회복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저도 이제는 소주 한 병 마시면 이틀이 무너져서 반 병 정도에서 멈춥니다. 대신 아예 끊기보다 도수를 낮추는 쪽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하이볼이나 저도수 소주, 논알코올 맥주 판매가 늘어난 것도 그런 흐름으로 보입니다. 절주를 시작하실 거면 안 마시는 날을 요일로 정해두는 방식이 제일 지키기 쉽습니다.

  • 요즘에는 건강 생각해서도 술 끊는 분들이거나

    절주 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사오십대 분이라고 하시면 절주하는게 좋긴하지요

  •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40, 50엔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같은 성인병 생기는 사람 많다 보니까

    다들 건강관리 많이들 신경 쓰고 있죠

    저도 금주 금연 하고 있어요

  • 저도 건강때문에 안먹다보니 저절로 안찾게 되더라구요.

    연령대 별로 다르지만 건강을 챙기는 분들이 많은 만큼 관리도 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애주가시지만요..ㅎ

  • 저도 이십대에는 염청 많이 마시긴 했는데 이제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술도 깨지않고 몸도 안좋아지기 시작하니 절주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요즘은 40~50 대 분들이 더 절주하고 몸관리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20~30대들이 음주나 질병이 크게 늘었다고 해요ㅜㅜ젊을땐 잘 모르니까.. 체감을 못 하는거 같지만 관리는 필수쥬..

  •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40~50대 분들은 건강에 진짜 이상이 있다고 건강검진에서 나오거나 아니면 진짜 내가 먹기 힘들다고 느끼지 않으면 절주나 금주를 잘 하지 않으시는 거 같습니다. 제 주변만 보더라도 그런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