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 아웃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최근에 취업 해서 벌써 현 직장에 다닌지 3개월 차 인 26세 현장직 남성입니다.

회사는 H사에 다니고있는데요.. 요즘 제 또래 분들이 번 아웃으로 인해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재 취업마저 포기하고 소위 말하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 주변 지인들도 그런 분들 있다보니 아직은 안 왔지만 만약 번 아웃이 오게된다면 어떻게 극복할수있는지 그리고 번 아웃을 예방 할수있는 건강한 직장 생활하는 방법 알고싶네요. 안그래도 요즘 한번도 취업 하기 어려운데 어찌저찌 취업했는데 번 아웃으로 정년은 커녕 연애 더 나아가 결혼도 못해보고 그만 두고싶진 않습니다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1.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운동하면 신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도 좋아질겁니다.

    2. 숙면을 취하세요. 사실 잠자는게 제일 보약입니다. 스트레스도 해소 하고 활력도 충전 할 수 있구요.

    3.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다면 정신과를 가보시고, 친구들에게 털아놔도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이래도 정 안 된다면 정신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나 휴직을 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저도 번아웃이 군대를 전역한 이후로 바로 취직을 하게 되어서 번아웃이 크게 온적이 있었는데 여행을 가면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느끼면서

    번아웃을 조금이나마 해결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만약에 약간의 변화로 해결하기 어려울정도라면 정신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나도 번아웃을 겪어본적이 있는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게 되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혹은 남들이 내가 나태해진 것을 비판/비난하는 경우에 까지 직면했어요.

    그것도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 대부분 3년차 5년차 가 되면 번아웃을 경험하게 되는 듯 합니다...

    저도 그 때 쯤 그런 현상을 겪었는데 저는 회사 생활은 어느 정도 적당히만 하고 그 외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에 눈을 돌려서 다른 취미 활동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배우고 싶어서 정시 퇴근하고 바로 기타를 배우러 다녔고, 그렇게 2년 가까이 기타를 치면서 퇴근 후의 생활을 지내다 보니 다시 기운이 좀 생기고 회사 생활도 다시 예전처럼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업무와는 180도 다른 새로운 일들에 한번 빠져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번 아웃 오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입니다. 3개월차에 나이 26살에 이제 막 일을 배우고 시작할 시기에 벌써 번 아웃 고민 한다는 것은 그 만큼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많다는 의미 같습니다. 번 아웃 극복하려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평일에 시간이 안되면 주말에 공원이나 낮은 산을 산책하는 것은 자연을 느끼고 운동이 되어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균형잡힌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숙면이 가장 중요한데 자기 전에 스마트폰은 하지 마시고 내일 걱정은 내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직장다녔을때 번아웃이 심하게왔었는데

    결국 퇴사가 답이었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려고

    명상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많이하고했었는데요~ 글쓴이님은 퇴사는 싫다고 하셨으니

    취미생활을 만들어보거나 연차쓰고 가보지않은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등 여유를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