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을 고민하는 3년 차, 버텨야 할까요 떠나야 할까요?

​3년 동안 한 회사에 다니면서 이제는 일도 손에 익고 나름 인정도 받는데, 더 이상 배우고 성장할 게 없다는 느낌이 들어요. 월급도 크게 오르지 않고, 반복되는 업무에 매너리즘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이직을 하자니 실패할까 봐, 혹은 새로운 곳에 적응하지 못할까 봐 겁이 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3년 차 직장인들에게 번아웃과 성장 정체기를 극복하고, 현명한 이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직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될때는 본인이 본인의 상황을 가장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본인의 선택을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 네 3년차면 이런 생각 들 수 있어요. 그럴때일수록 지금의 업무에서 조금 더 확장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서 이동도 방법이 될 수 있구요!

  •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3년, 6년, 9년 차에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업무에 적응한 것이며 지금까지 경험은 더 좋은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직이 두려운 생각이 드는 경우 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두려운 생각이 드는것은 명확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이며 지금 회사가 마음이 편해서 그런것으로 앞으로 1년 만 더 다녀보자고 생각하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