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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파더
다둥파더22.07.22
이직을 생각중인데 고민이드네요

현재 직장생활3년차인데 계속해오던 부서를 이동하여 다른부서신입으로 지내고있네요 사람들하고 친분있는사람들도있고 환경도 적응이되어 이런부분은 좋지만 일적으로 다시 경력상관없이 다시일을배우며 지내는부분에 고민이들어서 이직을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신입처럼 다시일하는거면 이직을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새시작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래도 3년동안 다닌 익숙한이곳에서 계속 참고배우며 다닐지 고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하나의 직장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선배대접도 받고

    하시다보면 없무도 익숙해질겁니다. 힘내셔요~


  • 안녕하세요. 태평한사마귀243입니다.


    이직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도피성 이직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직장이 다른데 보다 괜찮다면 이직 보다는 현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눈부신오솔개131입니다.

    새로운것,같도 참을면서 일을해야 된고

    새로게 배워야 된고 지금 옮기 부서에서

    다른 문제가 없다면 계속 하는게 낫아요

    새로게 옮기 데가 좋다고 할수 없잖아

    문제가 없다면 옮기지 마시고

    문제가 이직을 하는게 좋아요

    그런데 너무 자주 이직 하는것도 안좋으니

    뭐든 신중히 당신을 위해서 선택하새요


  • 안녕하세요. 백곰이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을 가지셧을거라면 여러가지 복잡한게 얽혀 있기도 할거라 봅니다.

    다만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계속 꾸준히 하실일을 찾으실거라면 새로 배우며 찾는것또한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3년동안 익숙해지셧다고 참고 배우는것보다. 앞으로 살아가 십년 이십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당당한풍금조300입니다.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연봉인상을 반드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익숙함을 포기하고 얻는것이 명확했을때 실행에 옮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넉넉한레아188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경력 인정받고 다른 곳에서 스카웃제의 들어온게 아닌이상 그냥 다니는곳이 그나마 좋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호동왕자9 입니다.


    부서이동으로 인한 새로운 업무도 회사내 경력의 일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선 발령사유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글쓴이를 인재육성 차원에서 아님 전부서에서 버려졌는지...


    그리고 현/전 부서의 비젼도 고러해보시고,지금 회사의 타회사대비 연봉이나 복지 수준까지 종합고려 하셔서 결정해야 할 듯 요...


    부서이동 불만으로 이직한다면 타회사에서도 경력직 채용시 고민하는 부분이 될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경우 경력직 채용시 그 회사 인맥을 통해 알아보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듀공245입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이직을 여러번 생각합니다.

    일자체가 안맞는 경우, 상사나 동료들과

    맞지않는 경우, 연봉에 불만인 경우등

    이유는 다양할 것입니다.

    진짜 우울증까지 올 것같으면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 것 입니다.

    하지만 내입맛에 딱맞는 직장이 있을까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경우가 많죠.

    내 경험으로는 주기적으로 이직을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글세요 옮긴다고 그곳에 문제가 없다는

    보장은 없읍니다.

    좀더 길게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단아한노린재77입니다.


    이런얘기가 있죠

    이직을 하면서 내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며 다시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가지고 업무에 적응하는 노력에 해당하는 연봉을 올려서 가신다면 가세요 그거아니면 그냥 버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