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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라는 식의 고정관념이 팽배한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 누나는 제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저는 한국 사회야말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고정관념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자녀들이 자취를 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외로운 것이 사실이고 장기적으로 치매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그것을 잘 알기에 되도록이면 자취를 포기하는 대신 아빠 곁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누나는 어떻게서든지 저를 서울로 데려오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사는 것도 단점이 있을 수 있고 대부도에 사는 것도 장점이 있을 수 있지'라고 분명히 설명을 했고 누나 역시도 '다행이다. 너는 예민하지 않아서'라고 했는데 누나가 자꾸 저한테 서울로 오라고 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맞는 것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Bitcoin

    Bitcoin

    지금 처하신 상황이 고정관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서로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질문자분이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라고 하셨고 상대방도 무조건 본인 주장이 백프로 맞다고 우기고 있는게 아니고요.

    그냥 여러 사람의견 들어보고 본인 스스로도 심사숙고해서 잘 판단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옳은 선택을 하면 최선이고 틀리더라도 다음번에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줄어들게 될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가시면 됩니다.

  • 질문자님 말이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살으라고 강요하는 문화가 심합니다. 결국 개인차원에서는 정신력을 기르고 무시와 거절을 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