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의 실효값은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값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교류의 실효값이란 같은 저항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전기에너기가 열로 바뀌는 직류의 값을 말하는데요~ 그럼 직류의 실효값은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값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전압과 전류의 크기가 일정하기 때문에 실효값이 존재하지 않으며, 직류의 크기 자체가 실효값과 동일합니다.
교류는 시간에 따라서 크기가 변하므로 이를 직류와 비교하기 위해 실효값을 정의하지만, 직류는 항상 일정한 값이므로 별도의 실효값 계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직류에서는 실효값 최대값을 구분하지 않고, 교류에서만 구분을 합니다. 교류는 직류보다 효율성이 높고, 일반적인 언급시에는 최대값을 기준으로 언급을 합니다. 실효값은 최대값의 루트2로 나눈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직류의 실효값은 존재하지만, 직류는 항상 일정한 크기를 가지므로 그 자체가 실효값과 동일합니다. 실효값은 전압이나 전류의 에너지 변환 능력을 나타내는 값인데, 직류는 변동이 없으므로 RMS(실효값)가 본래 값과 같아 별도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즉 직류에서는 실효값 = 직류의 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직류의 경우, 전압과 전류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고 일정하기 때문에 실효값이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교류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압과 전류가 변하기 때문에 실효값이 필요하지만, 직류는 항상 같은 값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 값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직류에서는 전압이나 전류의 크기 자체가 실효값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란희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크기와 방향이 일정하므로 실효값은 직류 자체의 값과 동일합니다. 이는 직류가 교류와 달리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기에너지 변환에서도 별도의 계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류의 실효값은 직류 전압이나 전류의 정규 값 그 자체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직류에는 실효값이 없습니다. 실효값은 교류의 개념으로 직류는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기 때문에
실효값을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직류(DC)에는 실효값이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효값(RMS, Root Mean Square)은 주로 교류(AC) 전압이나 전류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교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일정한 전력을 전달하는 직류와 비교하기 위해 실효값을 사용합니다. 반면, 직류는 크기와 방향이 일정하기 때문에, 직류의 실효값은 그 자체의 값과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10V의 직류 전압은 실효값도 10V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직류의 실효값 도 존재합니다
직류의 실효값은 전압 또는 전류의 일정한 값과 같습니다.
즉 직류에서 실효값,최대값,평균값이 모두 같습니다.
예를들어 5v의 직류전압이 있다면 그 실효값도 5v입니다.
교류의 경우는 시간에 따라 값이 변하지만
직류는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서 이 값들이 모두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일정한 크기와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교류처럼 주기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효값 개념이 그다지 필요하거나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직류의 실효값은 그 자체의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직류의 전압이나 전류가 일정하므로 실효값은 그 전압이나 전류의 크기와 동일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비교하신 교류의 실효값은 주기적인 전압 변화의 평균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나, 직류에서는 그러한 변동이 없기 때문에 실효값이 본래 크기에 해당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