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은 머리를 며칠 안감아도 되나요?

한국에서는 하루에 1-2번 머리를 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서양인을 보면 며칠동안 안감곤 하던데 그래도 상관없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서양인들도 우리 한국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위생 청결에 잘 신경쓰는 편 입니다.

    다만, 두피. 건조. 얇은 모발 등에 따라 주기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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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동양인이나 서양인이나 겉으로 보이는 색갈만 다를 뿐이고 같은 사람입니다.

    서양인은 며칠동안 머리를 감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아마 그 분은 건조한 피부 즉, 땀이 잘 나지않는 북유럽에 사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국 사람도 여름보다 겨울엔 머리 감기를 덜 하는 분이 계십니다.

    머리 감는 것은 계절의 요인과 피부의 특성에 좌우되는 거 같습니다.

    여름에 땀이 잘나기에 머리 감는 것을 자주하는 것도 있지만, 지루성 피부를 가진 분들은 땀을 흘리지 않아도 하루만 안감아도 냄새나고 떡이지기도 하거든요.

    아마 서양인중에 땀을 잘 흘린다든가 지루성 피부를 가진 분은 하루에 한번 이상씩 머리를 감을 겁니다.

  • 서양 사람들은 우리랑 두피가 좀 달라서 기름기가 덜 생기는 편이라 며칠씩 안 감기도 하더라구요. 우리처럼 매일 감으면 오히려 모발이 너무 푸석해지고 상한다고들 하니까 그쪽 문화나 신체 특성상 그런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좀 의아했는데 워낙 건조한 피부 타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 지내도 냄새가 덜 나고 괜찮다네요.

  • 동양인들은 머리를 자주 감고 샤워도 자주하지만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두피와 피부가 건조한 편입니다. 유분기가 적어 매일 감으면 오히려 두피가 너무 건조해져 비듬이 생기거나 모발이 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북미의 많은 지역은 한국보다 습도가 훨씬 낮고 건조합니다. 땀이 덜 나고 공기 중의 수분이 적다 보니, 머리가 눅눅해지거나 냄새가 유발되는 환경 자체가 잘 조성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