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건 정신적 장애나 정신병 아닌가요?
자기가 초등학교때 시내버스 뒷자리 정신병자 아저시가 자기 머리 때린 기억이 있고 중학교1학년때 한번 남자반에 학폭 당한 기억이있어서 지금 30대가 되어서도 버스 뒷자리 남자가 오면 피해다니고 자기 등짝이 오염 됬다고 흥분하고 갑자기 남자왔다고 엄청 흥분하는데... 이거는 비정상 아닌가요?? 자기 등짝이 오염되면 반드시 뒤에 여자 승객이 와야 정화가 된다 할정도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분의 증상은 정신적 충격이나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장애일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과거 경험이 현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초등학교 때 뒷자리 정신병자 아저씨가 머리 때리고 중학교 1학년 때 남자반에서 학폭 당한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 뒷자리에 남자가 오면 등짝이 오염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정신병에 해당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대가 되어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는 것은 스스로 고치기 어려운 상황이며 심리 상담을 통해 반드시 해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해주신 상황은 단순히 이상하거나 비정상이라고 단정짓기보다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현재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시절의 충격적인 경험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거나 특정 상황에서 강한 불안 반응을 유발하는 건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일 수 있어요. 특히 특정 자극에 대해 과도하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정신적인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그걸 인정하고 돌보는 게 오히려 건강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다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고려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정상적인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어렸을때 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아직까지 정신적으로 극복을 하지 못한 사람같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이 특정 상황에 이르렀을때 그 상황을 기억하게 돼서 엄청 민감하게 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병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트라우마의 폐해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