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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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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겠다고 붙잡는 애인 한번 믿어줘도 될까요?

애인이 요즘 저한테 너무 막해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울면서 바뀌겠다고 미안하다고 엄청 붙잡는데요. 과연 사람이 바뀔까요? 못이기는척 한번 받아주는 것도 괜찮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끈한비단벌레109

    매끈한비단벌레109

    매끈한비단벌레109입니다

    사람은 쉽게변하지는 않습니다

    성격이나 행동은 더더욱 변화하는게 쉽지는않죠

    정말로 좋아한다면 한번만 기회를주는것도

    나쁘지는않네요

    부디 좋은 인연 말들어가세요

  • 처음 있는 일이라면 한번은 기회를 주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만, 바뀔거라는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간혹 바뀌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닐 확률이 더 높을 거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혹시 모르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은 괜찬지만, 다음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못박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뇨. 절대 마음 약해지지마세요. 막대하는 사람은 다시 붙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변할 것 같지만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사람을 막대하거나 막말을 하는 경우 원래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언제든 더 나빠질 수 있고 태어날 때부터 화내는 사람은 없어요. 자라다 보면 자아형성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형성돤 것들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지는것 때문에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며 변하겠다며 얘기하겠지만 다시 헤어지는 것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 모습을 다시 보일 것입니다. 또 헤어진다고 하면 다시 안그러겠다면서 반복될 것이 뻔합니다. 지금과 같을 때에 제대로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 솔직히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울면서 바뀌겠다고 미안하다고 할 정도면 한번 믿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바뀌지 않았다면 그때는 정말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 변할거면 애저녁에 변했을겁니다 그동안 글쓴이님께서도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을테니까요 하지만 님께서 아직 상대방에게 마음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 아니면 냉정히 돌아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얼마만큼의 자리를 줬는지 먼저 생각해보시면 될것같네요

  • 타고난 성품이나 행동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옛말이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용서해주시고,

    기회를 한번 더 줘보세요.

    또 다시 그런일이 있을때는 미련없이 헤어진다는 각서나 음성 녹음을 해놓고요.

  • 아직 님이 그 사람에게 마음이 남아있다면 한번쯤 받아줘도 되겠지만 정말로 사람이 변할거라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연애할 때 헤어지기 싫어서 후회가 돼서 잠시 잘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정말 진심으로 깊게 깨닫지 않는 이상 겉으로 시늉만 하는거지 사람본심이 바뀌진 않습니다.

  • 바뀌겠단 사람 중 바뀐 사람 아직 못봤네요

    정말 바뀔 사람은 사고가 커지기 전에 바뀌는 척 합니다 일시적으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 미안한 말이지만 사람은 절대 안 변합니다. 잠시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다시 돌아 옵니다. 이별을 고할 정도로 결심을 했다면 그냥 그대로 보내 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또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을 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믿어주면 안될것같습니다

    만약에 믿어주고 다시 만나면 과거처럼 똑같이 행동할것같아요

    절대 받아주면 안될것같습니다

  • 제 경험상 거의 99%의 확률로 동일한 사안으로 똑같은 이별을 맞이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헤어지는 시간이 좀 더 늦어질 뿐이지 이별까지 갈 사안으로 문제가 된 부분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별을 고민할 때 이미 같은 소리를 계속적으로 반복했을 것이고

    그게 안되어서 결국 이별은 선택한 것인데

    지금은 고치겠다해도 결국 동일한 일로 헤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사람은 바꿔서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은 정말 변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당장은 조심하고 눈치를 본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 과거와 같이 할겁니다. 믿을게 못됩니다. 사람은

  • 안녕하세요....

    일단....저도 비슷하게 경험을 한 케이스인데, 헤어지고 6개월 뒤에 연락와서 말하길 변하겠다 잘하겠다해서 다시 만나봤지만...근본적인 것이 변하지 않아 결국 다시 헤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만 주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되는데요. 한번 스스로도 상대방이 정말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정도로 만나고 싶은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