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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앵무새123
비범한앵무새123

진화론은 허구인건가요?????

진화론은 허구인가요

소행성끼리 충돌해서 지구가 만들어졌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것같고,어쩌다가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물과 바다는 어떻게 생성됬을까요 바다와 육지가 조화롭게 나뉘어진것도 우연히 어쩌다 만들어진다는건가요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진곳에 왜 하필 빛을 내는 태양이 있는걸까요 그것도 어쩌다우연히 그렇게 된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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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론으로서, 생물의 다양성과 종의 변화를 설명하는 핵심 원리입니다. 진화론은 다양한 환경 요인과 유전적 변이에 의해 생물종이 변화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지구의 형성과 관련해서는 천문학과 지질학의 연구로 밝혀진 바와 같이, 지구는 약 45억 년 전에 태양계의 소행성들이 충돌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천문학과 지질학의 연구 결과로 여러 가설과 증거를 토대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물과 바다의 생성은 지구의 초기에 행성 형성과정에서 수소와 산소 등의 화학 원소들이 반응하여 생성되었습니다. 이는 지구의 환경 변화와 화학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태양이 지구와 동일한 태양계 안에 위치한 것은 우주의 형성과 진화 과정의 결과입니다. 태양계는 천문학적인 원리와 중력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에 위치한 중요한 천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종을 뛰어넘는 진화와 종내의 진화가 있다고 보면, 종내의 진화는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종간을 뛰어넘은 진화는 불가능하다고 보겠습니다.

      (과학적으로는 개인적의견입니다)

      P->Q명제의 논리에 의해서도 보면,

      P: 세상은 진화했다.

      Q: 사람도 진화했다.


      T T T

      T F F

      F T T

      F F T


      논리학에서 조건절 p→q 라는 놈은 'p의 진리집합을 전체 논의영역으로 생각했을 때, 그 안에서 q가 항상 참인가' 를 묻는 명제입니다. 따라서 이 놈이 거짓이라는 말은, p가 성립함에도 불구하고 q가 거짓이 되는 경우, 즉 '반례'가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세번째 네번째의 세상이 진화한것이 거짓일때, 사람이 진화한 것도 참이고 사람이 진화 안한 것도 참이 됩니다.


      세상이 진화하지 않았는데, 사람만이 진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데요.

      사람만이 진화할 수 있는 사유는 염색체가 가장 고등한 동물이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염색체가 다른 종에서 가장 근접한 침팬지 48개에서 46개로 바뀐 경우인데, 돌연변이나 인위적 조작에 의한 변경으로만 가능합니다.

      돌연변이의 경우, 매우 희박한 경우인데, 염색체가 원래의 염색체에서 변이되면 원래의 종의 건강한 상태보다는 더 열등하거나 병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다운 증후군 등에서 볼 수 있음)


      인위적 조작이 더 가능한 이론인데, 염색체를 낮추면서 부작용이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을 없애면서 완벽히 바꾸는 경우입니다.


      가장 완벽한 이론은 처음부터 조내에는 동일 염색체가 있었고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보는게 더 타당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진화이야기를 왜 믿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류진화순서도 상 6~7개 뼈화석들은 세계의 이곳 저곳 각기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어 열거된 것들입니다.



      각각의 뼈화석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진화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창조론의 근거는 항상 진화론의 논리에 반박할 뿐 직접적인 자신들의 근거가 단 한개도 없습니다.

      반면 진화론은 실존하는 화석증거와 함께 다른 우주공간에서 발생하는 별과 태양계의 탄생들을 직접 관찰하며 그 증거를 창조론 보다는 충분히 수집하고 있습니다.

      소행성 충돌은 중력작용에 의한 이끌림으로 발생하고, 육지와 바다는 산소와 수소 함량이 많은 지구에서 물을 생성하는 화학결합과 대류현상에 의한 물 순환으로 인해 만들어진것입니다.

      우리 은하에만 드레이크 방정식에 따르면 약 6개의 우리와 같은 지적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도 추정되고있기 때문에 인간만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 아니요,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 중 하나입니다. 진화론은 생물 종이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다양한 과학적 증거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론의 핵심 개념은 "공통 조상"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종들이 변화하고 다양성을 가지며 발전해 왔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증거를 통해 지지받고 있습니다:

      1. 화석 증거: 화석들은 과거의 생물 다양성과 변화를 추적하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화석들을 연구하여 종이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유전자 정보: 유전자와 DNA의 분석을 통해 서로 다른 종들 사이의 관련성과 공통 조상을 밝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3. 비교해부학적 연구: 서로 다른 종들의 몸의 구조와 기능을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그 발생과정을 파악합니다.

      4. 동물 행동 및 생태학 연구: 동물들의 행동과 생태학적 적응을 연구함으로써 어떻게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다양성을 확장해 나갔는지를 밝힙니다.

      진화론은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발전한 과학적 이론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와 증거를 통해 지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현대 생물학의 중요한 이론 중 하나로 여겨지며, 많은 과학계와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연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