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언니가 너무 싫어요... 이유가 있어서
제가 지금은 22살 이지만 제가 어렸을때 거의 초 5학년6학년때 근데 봤을거에요...저희엄마아픈실때 병원에서 처음으로 올케언니를요. 봤네요...저희오빠가 32살이고 올케언니 48세 거의50대 생일지나서... 생일도 속이고 띠 도 속이고 몇년생 이라고 물어보면 85년생 이라고 보면되겠네요...거짓말하더라고요
오빠 어디서 만났냐 그러면 길 지나가다 마주쳐서 눈에 반했다고 하고 .... 술집에서 만나는것같은데.... 오빠가 술은 좋아하다 보니 술집이나 클럽 업소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형부 아는 누나 술집에서 일 일했다고 하네요 업소에서요... 제가 몰래 면허증 봤는데요 앞에 있어가지고요 77년생 이더라고요 몰랐거든요 가끔씩 물어보면 84년생 85년생 이렇게 대답하시고 거짓말이라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또 원래는 뱀띠 인데 심지어 자기가 토끼띠 라고 하니 모르는척하고 아그래요 그렇게 하고 그랬어요... 그뒤로는요 ㅎ... 혈액형 물어보면 o형이라고하고 분명 원래 d형 인데.... 장난이라기보다 거짓말을해요 보험사 시작하면서 개인정보 주라고하시고 강요하시고 기초수급자 인지라 제가 아무리 일하는거 좋치만 제가 혼자서 나가는 월세 관리비 등등 제 능력이 거기까지 안되서 못할것같아서 사실 아프면서 장애판정 받았고요 올케언니가 그날짜에 수급비 나오는데요 그날짜 되면 에어컨 설치비 주라고하시고 제집에 올케언니 쓰던 에어컨이 있어요 근데 5만원 10만원 월마다 주라고 하니 .... 올케언니 일하면서 장난이 아니고 진심으로 하는것같아요 계속 말하고 하니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그리고 보험쪽에서 단체 놀러가는 날 있었는데요 올케언니가 아줌마끼리 노래부르고 춤추는거 얼굴 다 찍는걸 저한테 자기가 보내놓고서 저한테 그 영상 올려냐 저한테 화를내면서 그거 올리면 초상권으로 신고 한다고 벌금이라고 하더라고요 올케언니가요 저는 알고있고 그짓을 하고싶지 않고요 그런의도나 그런의미도 담고 싶지도 않고 하기 싫음요
담배도 놀러갔을때 한번 영상통화할땨 한번 백화점에서도 밖에서 피는걸 봤어요 집에서 같이 있을때 제사때나 놀러가면 화장실에서 똥싼다고 하면 뭘 하는지 몰라도 전자담배로 피는것같아요 ... 밖에는 오빠랑 데이트 간다면서 몇번 피고 들어오고요.... 안핀다고 하는데... 벽에 노란게있고 곰팡이피고 집에가
... 솔직히 하나 하나 다 따져요..... 올케언니가요 저한테요... 이게 내가 원하는 올케언니가 아닌데 솔직히요.... 다정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챙겨주는 그런 올케언니 였으면 예쁘고요 날씬하고 그게아니고 아줌마예요.... 엄마뻘 되는 올케언니에요 잠깐 같이 살때도 저 혼자서 집에서 항상 있고 밥 제가 챙겨먹지 그분들은 술 맨날 술 노래부르고 .....술 안먹는다고하는데.... 올케언니가 저한테 하는말이 구렇게 말하고 왜 보이냐고 그러고 저한테 뭐라할때는 언제고 진짜 너무 이기적이에요 돈만 보면 ..... 미친건가 !?싶고 눈깔 뒤집혀 있는데... 보험사 하면서 돈 주니까 반지도 주고 뭘 받고 하니 뭘 제가 줘도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고맙다 말도 안해요 이제는 금이 70% 간것같아요 선을 더 넘으면 이제 손절 할것같아요 애초에 가족 모임 돈 모으는데 어디가자고 안가고 뭔 산다고 하면 안된다고하고 엄마 돌아가셔서 이제는 모은다고해서 거기에 쓸 사람도 아니고요 그사람들이 엄마가 살아있어도 술 만 쳐먹고 돌아다니고 큰언니 큰형부 친오빠 올케언니 끼리끼리 놀고 우리한테 말안해주고 자기네 끼리 말을하고 오빠 보험 시험 봤는데 탈락했는지 성공했는지 몰라도 못믿을것같네요.... 몇년하면 몰라도 며칠 하지도 안했으면서 개인정보 주라고 계속 강요하는거 사기 아닌가요!? 무슨 보험사 그렇게 말해요!? 하는사람이.... 올케언니 아이를 못낳아요 나이가 있고 생리도 갔어요 안나와요.... 근데 솔직히 저는 수술해서 심장에 안좋아서 명치까지 찢어서 수술했는데 마지막으로 검사하러 갔다가 나중에 임신하면 오라고 위험이 생긴다고 하셨어요 그거 를 올케언니 이야기 해주니까 비웃더라고요 아이를 못낳는다고 하니 근데 그게 뭐가 웃긴지 몰라도 웃더라고요 저희엄마살아있을때 안챙기고 술 타령 먹더니 돌아가셔도 장례식장이든 집에가든 우는 연기하면 술만먹고 진짜 눈믈이 아니고 가짜 눈물로 흐르더라고요 애초에 올케언니 엄마한테도 잘하지도 못하면서 이제 나이있고 하니 광주에 안가는 사람들이 간다고 하고..... 걉자기 너무 수상하고 큰언니형부 집에 가면 담아넣은거 술 먹을려고 하는것같은데
.... 안봐도 비디오 인거든요 오빠행동 알고있고요 올케언니 행동 다 알아요 근데 한가지은 무슨 속인지 모르겠어요 뭔말 대답안하고 무시하네요 샤람을 가족모임돈 안한다고 하니 더 사람을 개무시 하네요 더 안좋네요 보고요 오빠 올케언니가 저희 엄마 챙겨준것도 아니고 제가 엄마랑 같이 모시고 살았지 평생 제가 제일 막내 이거든요 22살이고요 나머지 사람들 다 뱎에 사고 치고 술 먹고 다니고 놀러다니 했지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엄마라는 사람을 챙겨주지 안했으면서 무슨엄마라고 부르고 .... 친오빠 올케언니도 큰언니 큰형부도 그 돈때믄에.... 다 미쳤어요 미치는거 적당히 미쳐야 하는데 너무 돈에 민감하고 예민해서 사주라고 하면 너가 사 라고 하고 너무 아까워라하고 가족인데 뭐가 아깝냐 했는데 그냥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술 담배 먹는거 할거 다하면서 한번쯤 사줄수있는것을 못 사주니 항상 제가 내야하나요!? 자기들이 밥먹자했는데 밥먹고 나서 도망가고 ... 결국 제가 내고 뭔말을 못하겠고 바로바로 못뱉어요.... 그런성격 안된서요... 올케언니 잘하는데... 지적하고 조금만 이상하면 뭘 해도 아무튼 다 지적을하고
신발 얼마야 간섭을 다하고 자기가 안해주면서 참 하나 하나 다 말하고 싶은데 너무 많네요 저한테 챙겨주는사람이 셋째언니뿐이거든요...
내가 죽든 언니 죽든 한명 죽어도 안올것같아고 생각합니다.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 보면 언니한테 개무시하고 저렇게 말하고 그사람들한테 잘해주고...... 돈 준 사람한테는 좋게말하고 우리한테 말을안해요.... 너무 차별하고 왕따 시키고요 진짜 너무하네요 저희는 잘못한게 없는데 저희엄마랑 저 셋째언니가 키워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했어요 .. 나머지 샤람들 다 나가서 살고 일찍부터 나이가 20대 되자마자 근데 벌써 30대 40대 이에요... 근데 철이 없어요 저보다
아무리 가족 이라도 해도 속을 모르겠네요 안오던사람이 무슨 목적으로 온건지 모르겠네요... 돈으로 받으로 온건지 사기치료 온건지 사람을 괴롭힐려고 온건지 놀려고 온건지 아무도 것도 모르겠네요 저희가 없으면 끼리끼리 이야기 하고 제가 있으면 이야기를 안하고 입 다물고 있어요... 그게 스트레스 뱓아요
써놓으신 이야기가 전부 사실이라면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작성자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어떤 거래도 하지마시고 멀리하세요. 작성자님 인생은 작성자님이 챙겨야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보다 못하는 경우도 있는 법이니 잘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세요.
글쎄요??올케언니가 싫어도 오빠가 선택한 여자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네요~~ 올케언니가 싫으면 신경 자체를 쓰지마세요 독립된 생활을 하면됩니다~~굳이 신경을 써서 스트레스 쌓일 필요는 없지않나요~?
올케언니가 그렇게 싫으면 더이상 상대를 하지 마세요 본인 인생은 본인이 알아서 살아야죠 올케언니한테 신경을 쓰지말고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혼자 묵묵히 살다보면 또 살아집니다 가족이란 울타리에 갇혀서 생각하지 말고 벗어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에 대하여 좋다 싫다를 생각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본인과 본인의 일에 열정을 쏟으십시오.
인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살아야할 전체인생의 반에 도달하면 중간심판도 한번 분명히 찾아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발 타인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타인의 죄에 대하여 용서하고 좀 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