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및 HBM의 주요 수요처가 엔비디아이고 엔비디아의 AI칩(베라 루빈,블랙웰)이고 빅테크의 데이타센터에 쓰인데 진짜 무한정 데이타 센터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및 HBM의 주요 수요처가 엔비디아이고 엔비디아의 AI칩(베라 루빈,블랙웰)이고 빅테크기업들의 데이타센터에 쓰인데 진짜 무한정 데이타 센터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지연과 인력 부족, 빠듯한 자본 시장, 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 등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난항이 부딪치고 있는더 같던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실제로 26년 계획된 미국 내 데이터센터 12~16GW 물량 중 실제 착공은 5GW에 불과할 정도로 절반가량이 지연 및 중단되고 있습니다. 26년 여름에만 1,3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75건이 멈춰섰는데, 직접 원인은 전력 부족 자체보다 전기요금 급등, 전력망 부담을 우려한 지역주민 반대였고, 관련 반대 조직은 49개 주에서 833개로 1년 세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즉 수요는 계속 늘고 있지만, 전력망, 변압기 등 공급망과 인허가라는 물리적 병목이 그 속도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 무한정 필요하다기보다 필요는 크지만 실제 창공 및 가동은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가 정확한 진단입니다. 이는 HBM 수요가 서버 완공 시점에 맞춰 뒤로 밀리거나 일시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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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맞지만 전력과 건설비용도 그렇고 지역사회에서의 반발등으로 인해

    무작정 막 지어댈수는 없겠지요 한번에 확장하기 보다는 한두군데를 필두로 튼튼하게 만들어가는게 좋겠지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저도 관련한 궁금증이 있어서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데이터 센터가 무한정으로 필요하진 않지만

    지금 수요가 많기 때문에 당분간은

    수요가 쏠릴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