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시즌에 나쁜 아이들을 혼내주는 무서운 요정이랍니다.
주로 독일어권 나라들 민간전설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산타클로스의 반대역할을 했다하네요ㅎㅎ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아이들한테 선물을 주신다면 크람푸스는 말 안듣는 아이들을 혼내주는 거죠
생김새는 뿔이 달리고 털이 덥수룩한 괴물 같은 모습이라 아이들한테는 무서운 존재랍니다
특히 12월 5일 크람푸스의 날에는 사람들이 크람푸스 복장을 하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축제도 연다고 해요
재미있는건 이 크람푸스 덕분에 아이들이 말을 잘 듣게 된다는 거에요
부모님들이 말 안듣는 아이들한테 크람푸스가 데려갈거라고 하면 바로 말을 듣는다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호랑이 아저씨가 데려간다는 말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너무 무섭다고 해서 좀 순화된 모습으로 표현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