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돈나무 다육식물 황변 관리법 모르겠습니다
돈나무 줄기 손가락 한마디 밑둥은 파란데 그 윗 부분터 잎까지 노랗게 질린 형세라서 그 파란 부분 빼고 자르면 되나요 다육 식물이라서 그럼 살 수 있나요 아니면 분갈이를 해야하는 상황인가요 예시 사진을 찾아도 저 같은 케이스는 잘 없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사진도 같이 첨부해주사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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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줄기의 윗부분부터 잎까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은 주로 과습으로 인한 뿌리 부패나 영양 불균형이 원인이므로 하단부 초록색 조직이 건강하다면 해당 부위를 잘라내어 재생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줄기 밑동이 단단하고 녹색을 유지하고 있다면 부패가 상단까지 완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소독된 가위로 노란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뒤 단면을 바짝 말려 관리하면 생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흙 속의 알뿌리가 이미 물러버렸을 확률이 높으므로 즉시 화분에서 식물을 분리하여 뿌리의 상태를 확인하고 썩은 뿌리는 잘라낸 뒤 배수가 잘되는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다육 식물 특성상 내부 수분이 많아 상처 부위로 세균이 침투하기 쉬우니 자른 단면은 며칠간 건조한 곳에서 말려 치유 기간을 두어야 하며 이후에는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주는 방식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금전수의 밑동만 초록색이고 윗부분이 노랗다면, 이미 조직이 손상된 상태라는 뜻이기에 노란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육 성질이 있어 생명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노란 줄기는 다시 회복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아래쪽 건강한 밑동까지 썩게 만듭니다.
우선 소독한 가위로 초록색 줄기 경계면을 자른 뒤, 반드시 화분에서 꺼내 뿌리 상태를 확인하시고, 뿌리가 검게 변했거나 물컹하다면 그 부분 역시 제거하고, 물 빠짐이 좋은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분갈이 후애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일주일 정도는 물을 주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안정시켜야 합니다. 또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보다 더 늦게, 즉 속흙까지 말랐을 때 물을 주어 과습되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