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초음파만 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종류에 따라 소통 방식이 꽤 다르다고 해요.
돌고래처럼 이빨이 있는 고래들은 초음파를 쏴서 길을 찾거나 대화를 주로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몸집이 거대한 수염고래들은 초음파보다는 사람이 들을 수 있을 만큼 아주 낮은 저음을 사용하거든요. 이 저음은 바닷속에서 수천 킬로미터까지 전달되어서 아주 멀리 있는 친구와도 소통할 수 있게 해준대요.
소리뿐만 아니라 꼬리로 수면을 치거나 물 위로 솟구치는 몸짓으로도 자기 기분을 표현하기도 한다더라구요?
결국 모든 고래가 초음파만 쓰는 건 아니고 저음이나 몸짓까지 섞어가며 아주 영리하게 대화하고 있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