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추종 etf를 적립식으로 구매하는데 자꾸 사고싶어요 이것도 중독인가요?
미국 지수추종 etf를 모아가고 있습니다.
적립식으로 매달 모아가고 있는데 돈이 조금씩 모일때마다 한주라도 사고싶더라구요
이런것도 주식중독인가요? 장기적으로 모아가려고 하고있고 벌써 3년넘게 조금씩 모았더니 400주정도 되더라구요 도박이나 엉뚱한데 돈을 쓰는건 아니지만 이것도 중독되는건지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너무 생활비를 줄여버리고 주식투자를 하는것은 좀 위험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적립식 투자중 etf는 안전한 편이니까,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수추종 ETF만 사 모으시는거면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에 중독된 것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아요. 빚을 내서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만 아니라면 지수추종 ETF를 계속 사 모으는 것은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역시도 중독현상이 일어나는데요. 하지만 개인이 투자방향을 정해서 사고 계신것이라면 중독이라고 보기 애매한데, 생활이 어려워지더라도 지속 투자하게된다면 중독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조정을 받을때마다 수량을 늘려가는것은 좋은 재테크방법 같습니다.종류가 많기때문에 적절한 분산투자는 좋은방법같습니다.젊을때부터.경제적인 관심은 이후에 부를축적하는데 좋은영향을 끼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하시며 적절한 상품군을 선택하셨기에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시는만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추종 ETF를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으고 있는 것은 중독이라기보다는 좋은 투자 습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모아가면 자산이 불어나기 때문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사고 싶은 충동이 있더라도 계획된 예산 안에서 규칙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계획을 잘 세우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하면 건강한 투자 습관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고 적립식 투자는 일반적인 개인이 할 수 있는 좋은 투자 방법이라 생각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 주의하실 건 본인의 현금비중이나 생활비 등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하시면 좋고 이를 넘어서서 투자하신다면 조금은 자제하시면서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수익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적립식으로 구매하시는것에 대해서는 중독이라고 하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종의 투자 기법 중 한가지로 적립식 투자를 하시는것과 같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도박이나 엉뚱한곳에 돈 쓰는 것 보다는 정말 현명한 투자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매매는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중독이기보다는 더 자산을 확보하고 싶다는 욕구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더 매수를 하고 싶으시다면 해당 금액들을 모아놨다가 누가봐도 조정이라고 할때 2주씩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지수추종하는 ETF를 적립식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자꾸 매수하고 싶은 것도 중독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에는 도박하는 심리 등이 있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적립식 투자를 하신다면 철저하게 구매하는 패턴을 지키면서 투자하실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추종 ETF를 적립식으로 구매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 전략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여 자산을 늘려가는 것은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사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진다면, 이는 투자에 대한 흥미가 지나치게 커진 것일 수 있습니다. 중독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투자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과도해질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