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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구매 시 애플케어 추천? 비추천?

조만간 맥북을 구매할 예정인데 애플케어를 할지말지가 가장 고민됩니다. 지금까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에어팟 모두 애플케어 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맥북은 수리 비용이 비싸서 그런지 애플케어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렇지만 비용이 저렴하지 않으니 고민이 됩니다. 맥북 애플케어 추천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맥북 애플케어 가입 여부, 정말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의 사용 환경과 위험 감수 성향'에 따라 갈리는데, 맥북은 다른 애플 기기보다 가입을 권하는 편입니다.

    맥북은 수리비가 특히 비싸요. 액정이나 로직보드(메인보드) 교체는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이 넘기도 하고, 키보드·배터리 수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애플케어는 이런 '비싼 수리'에 대비하는 보험이라, 첫째로 들고 다니는 노트북(파손·낙하 위험 큼), 둘째로 3~4년 길게 쓸 계획, 셋째로 비싼 상위 모델일수록 가입 메리트가 커요.

    반대로 첫째로 집에서만 거의 고정해서 쓰고, 둘째로 기기 변경 주기가 짧으며(2년 내), 셋째로 평소 기기를 험하게 쓰지 않는 편이라면 애플케어 비용이 아까울 수 있어요. 그동안 무사고였던 분들은 자가 부담을 택하기도 하고, 일부는 카드사 무상 수리 혜택이나 보험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들고 다니고, 오래 쓰고, 고가 모델'이면 가입을, '집에서 짧게, 험하지 않게'면 미가입을 추천드려요. 애플케어 가입은 보통 구매 후 일정 기간 안에만 가능하니, 결정은 구매 시점에 미리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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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리비가 비싸니까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고 들고 다니시는 용도라면 애플케어는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맥북은 애플케어를 해도 수리비가 비쌉니다

    아이폰처럼 고정적으로 십몇만원 내면 되는게 아니고

    케어 적용을 해도 최대 4-50만원 나옵니다

    큰 차이가 있는데 기간이 3년입니다

    보증기간이 늘어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물론 요즘 맥북이 옛날처럼 화면이나 키보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잘 없어서 좀 오히려 애매해 지긴 했습니다

    옛날에는 문제가 좀 잦았거든요

    솔직히 보통 노트북을 아무리 못해도 5년은 쓰지 않나싶은데

    3년 보증이라는게 여전히 좀 짧긴 합니다

    그 안에 수리할 일은 사실 거의 없죠

  • 제 경우만 봐도 핸드폰은 AS 센터 갈 일 거의 없는데 노트북은 AS 센터 갈 일 꽤 있더라구요

    노트북에 음료를 쏟는다든지 화면이 깨진다든지

    노트북을 집에 거치해놓고 쓴다면 고장 날 확률 적겠지만

    들고 다닌다면 애플케어 필수라고 생각해요

  • 저라면 할거 같아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내가 조심해도 예상치 못하는 상황들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내가 망가트린게 아니라면 망가트린 쪽에서 물어주는게 맞지만 제 지인은 둘다 학생이라 수리비를 한번에 못받는 경우도 있더라구오 암튼 혹시 모르니